마무리 단계를 보람차게 지내고 싶습니다.
"20년 동안 연주생활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번 독창회는 노래를 마무리하는 단계의 독창회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보통 독창회를 활기찬 느낌으로 준비하였다면, 20주년을 맞 이한 독창회는 차분하게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20주년이니 보람있는 독창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소프라노 박정원의 음악인생이 담겨져 있는 음악회라고 관객들이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음악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단과 무대를 오가며 후학 양성과 초청 콘서트, 오페라 무대에 주력했던 그의 독창회가 20주년을 맞이하여 8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L.Arditi의 「Il Bacio」, G. Rossini의 「Una voce poco fa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G. Puccini의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 V. Bellini의 「Qui la voce sua soave from Opera 'I puritani'」, G.Bizet의 「Je dis que rien ne m'epouvante from Opera Carmen」등을 레퍼토리로 선택하였다.